티아라 멤머 효민과 축구선수 황의조가 열애설이 난지 2개월 만에 결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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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과 황의조는 지인 소개로 친분을 유지하다 지난해 11월 연인으로 발전했고 1월에 공개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티아라 효민은 황의조의 경기 일정에 맞춰 스위스에서 데이트를 하는 등 애정을 이어갔지만 약 2개월 만에 결별을 인정하고 만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헤어지게 되었고 서로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하였음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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