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송지아가 최근 짝퉁 논란으로 각종 매스컴과 방송에서 연일 화제인 중에 파오차이 논란으로 또 한 번 논란이 일어났다고 하네요. 파오차이는 중국에서 만든 음식의 이름으로 피클과 비슷한 느낌의 음식인데 중국에서는 이 파오차이를 한국 김치의 기원이라고 주장하였는데요.
프리지아 송지아는 중국판 유튜브인 빌리빌리에서 과거 브이로그 영상에 김치찜을 소개하면서 자막에는 파오차이라고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한, 중국 빌리빌리에 올린 영상들 중에는 "중국 화장품이 색조를 잘 만든다", "역시 중국이다", "나는 중국을 좋아한다" 등의 발언으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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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는 결국 활동중단했다.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로 전환하였다. 송지아는 디자이너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한 모든 상황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하면서 반성하겠다고 말했었다. 또한, 송지아 유튜브를 통해 사과문 영상을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예뻐서 구매했고 점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빠져들었던 점을 후회한다고 전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하였습니다.
프리지아 '송지아' 짝퉁 논란, '전참시' 예정대로 출연. 아는 형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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