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머 효민은 황의조와의 결별 아픔을 딛고 산불 피해로 인한 피해 주민을 위해 동해시청으로 구호 물품을 직접 가져다 드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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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은 자신의 SNS에 산불 지역에 작은 성의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구호 물품을 직접 가져다 드렸다고 말하며 많은 도움이 돼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효민은 구호물품으로 선행을 펼치며 마스크, 핫팩, 생수, 빵, 음료, 컵라면, 물티슈, 휴지 등 간식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티아라 효민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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