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로 유명한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미모를 뽐냈습니다. 최근 배우로 데뷔를 한다는 소식이 있었던 최준희는 과거 몸무게 92kg에서 44kg까지 감량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습니다. 몰라보게 이뻐진 미모를 화사한 과즙미를 뿜어내는 사진과 팔에 새겨진 타투가 눈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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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와이블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결정된 작품은 없지만 앞으로 배우의 꿈을 갖고 새롭게 도전하는 최준희를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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