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겨 차준환 선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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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은 올림픽 톱10 진입에 성패여부는 4회전 점프인 쿼드러플 살코에 달렸다고 했습니다. 이번 쇼트프로그램에서 쿼드러플 살코, 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토루프 점프를 시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쿼드러플 살코는 처음으로 도전하는 4회전 점프라고 합니다. 2015년 브라이언 오서 코치에게 지도 받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서 훈련받으면서 쿼드러플 살코를 연마했다고 합니다.
현재 성공률이 90%에 달할 정도로 완성도를 높여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최종 15위에 올랐던 차준환은 이번대회에서 사상 첫 톱10 집입에 도전을 응원합니다!! 차준환은 8일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연기를 23번째로 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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