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멤머 이새롬이 말실수 논란에 팬 카페에서 해명했습니다. "자가격리가 끝난 후 브이라이브 시작 전 멤버들을 만나 못다한 말을 나눴고, 혼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처음에는 좋았다가도 밖에 나가지 못한 상황이 지겨워 죽겠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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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롬은 네이버 브이라이브 소통 방송 중 "지겨워 죽겠다" "빨리 집에 가야 되는데" 등의 발언이 방송으로 고스란히 전달되어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 비판의 여론이 일어났고 이번 해명 글까지 이어졌습니다.
이새롬은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지만, 서연의 음성결과가 나오는 기간까지 숙소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이기에 빨리 다시 숙소로 가고 싶다는 말이 서론 없이 나가게 되면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이 된 것 같다."고 전하며 자신의 부주의로 인해 죄송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자주 찾아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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