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겸 트로트 가수 슬리피가 예비신부를 공개했습니다. 예비신랑 2년차 라고 소개하는 슬리피는 방송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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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여기서 공개하는 이유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려고 그러거냐 하면서 대환영이라고 반겼습니다. 슬리피는 결혼을 미루고 있는 이유가 돈문제도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많이 모이지 못하는 상황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고싶다고 말했습니다.
슬리피는 결혼 후 처제가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동상이몽2' 출연진들은 이에 놀라워하며 처제집에서 신혼살림을 차리는 것을 본 적 없다며 너무나도 놀라워 했다고 합니다.
슬리피의 예비신부는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으며 직장을 다니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슬리피 결혼은 2021년 10월이었는데 2022년 5월로 미뤘다가 다시 올 4월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때문에 슬리피 예비신부가 혹시 AI 아니냐는 농담이 많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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