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런닝맨 녹화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지난 17일 프로그램 녹화 중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사실을 20일에 확인하여 신속하게 코로나 19 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배우 송지효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예정된 스케줄을 취소했다고 합니다. 송지효는 10일간 자택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갔으며, 예정된 런닝맨 녹화에도 불참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배우 송지효의 백신 미접종에 대해서 양약 알레르기 병력을 진단받아 접종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는데요.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팔라지는 등 위험성 때문에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에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협조 요청에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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