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과 수원 FC 소속 축구선수 조유민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소연은 1987년생, 올해 36살이고, 조유민은 1996년생, 올해 27살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3년 동안의 열애 끝에 올해 2022년 11월경 결혼을 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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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티아라 멤버로 2009년에 데뷔하여 메인보컬로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하여 활동하였다.
이후에 솔로 가수로 활동을 이어가며 예능과 드라마, 뮤지컬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수원 FC 소속 조유민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축구대표팀에서 활약을 하며, 금메달 획득에 일조하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소속사 측에서 두 사람을 많이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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