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조환지는 뮤지컬 '서편제'를 시작으로
'미드나잇: 액터뮤지선' '루드웍: 베토벤 더 피아노' 등의 작품에 출연하였으며
'팬텀싱어3' '판타스틱 듀오 시즌2'에 출연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더데빌' 이라는 작품에 출연하게 되며 입지를 단단히 굳히고 있다.
반응형
뮤지컬 '더데빌'은 괴테의 소설 '파우스트'를 재해석한 뮤지컬로
조환지는 'X-화이트' 역을 맡아 역대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달았다.
프리지아 '송지아' 짝퉁 논란, '전참시' 예정대로 출연. 아는 형님까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