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령 강형욱이 개 물림 사고를 당했었다고 합니다. KBS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여 손에 붕대를 감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강형욱 인스타에서 간단히 놀다가 손이 공인 줄 알고 물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뼈하고 인사? 까지 했다고 유머스럽게 말하면서도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지르고 나뒹굴었다고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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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개에 많이 물려봤지만 수술한 것은 처음이라며 개에게 듣기다 보니 상처 부위가 고르지 못해서 제대로 꿰매지 못했다면서 상처부위의 상태에 대해 전하였습니다.
손을 물었던 개는 놀라서 구석에 있었다고 하면서 왼손에 붕대를 한 걸 보고는 놀이를 하는 줄 알고 있다며 안심을 시키는 모습이었습니다. 한편, 소방청에 따르면 개 물림 사고는 하루에 6건꼴로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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